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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2023 | 공로상 | 북극성 |
주요 경력
- 1945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하고 겨울에 홀로 월남하여 서울에서 수도경찰청 정보부에 근무하는 설 씨 댁에 기거
- 1946 성도중학교 진학
- 1950~ 한국전쟁 발발, 대동청년단을 따라서 평양까지 갔다가 1951년 1.4 후퇴 당시 국민방위군 제3교육대로 부산으로 피난
- 1953 제3회 전국대학연극경연대회 국민대 연극부 <순동이>(유치진 작, 박상호 연출) 참여.
- 휴전 이후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와서 국민대학교 입학, 연극부 활동
- 1954 제2회 전국연극경연대회 국민대 연극부 <실향>(노능걸 작, 오사량 연출) 참여
- 1955 영화 <젊은 그들>(신상옥)의 조감독이었던 박상호 감독을 통해 영화계 입문
- 1956 영화 <해정>(박상호, 1956) 촬영부를 시작으로, <유전의 애수>(유현목, 1956), <잃어버린 청춘>(유현목, 1957)에서 촬영조수
- 1958~ <지옥화>(신상옥, 1958)로 촬영감독 데뷔.
- 이후 <어느 여대생의 고백>(신상옥, 1958), <지평선>(정창화, 1961), <현상 붙은 사나이>(김묵, 1961) 등 1961년까지 12편의 영화 촬영
- 1962 <북극성>으로 감독 데뷔하고 <검은 꽃잎이 질 때>로 흥행 성공
- 1963 <안개낀 거리> 대만 수출, <유랑극장>, <창살없는 감옥> 연출
- 1964~ 유랑극장>(1963), <창살없는 감옥>(1963) 대만 수출.
- <동굴 속의 애욕>, <소만국경> 등 연출
- 1966 최초의 한국?대만 합작영화 <탈출명령> 연출
- 1967 <여자베트콩 18호> 베트남 로케 촬영 중 부상으로 한쪽 눈 시력 상실
- 1968~ <대검객>(1968), <항구의 왼손잽이>(1971) 등 연출
- 1974 한국?홍콩 합작영화 <일대영웅> 연출. 동아수출공사 기획실 근무하면서 <마지막 다섯손가락>(1974)부터 <진짜 진짜 잊지마>(1976)까지 총 9편 기획
- 1975~ 대만으로 건너가서 대만영화제작자 고인하, 대만영화감독 로웨이 등과 교류하며 홍콩과 대만을 오가면서 거주.
- 1974년
- 설립된 영화진흥공사 홍콩 법인과 연계되어 한국영화 대만 수출 업무 관여
- 1980 <사망탑> 연출
- 1981 <괴시> 연출
- 1983 <몽녀한> 연출
- 1988 <칠소여복성> 연출
- 1986~1995 중화권 외화 수입 거래 중개, <호소자(好小子)>, <강시선생>, <서태후>, <아리바바> 등 10여 편
영화인 정보조사
1924년 7월15일 황해도 벽성군 대거면 도평리 출생.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62년 <북극성>이란 영화로 데뷔를 했다. 불행하게 자란 한 청년이 범죄에 빠졌다가 인자한 할머니를 만나 개과천선한다는 내용의 통속액션물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이듬해 만든 <유랑극장>(1963년)인데, 음악을 전공했던 가수지망생이 진정한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으로서의 수양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일종의 통속극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은 <검은 꽃잎이 질 때>(1963년)라는 반공영화의 색채가 짙은 액션영화인데,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일당이 서울에서 암약하다가 남한 정보기관에 의해 꼬리를 잡히자 무고한 양민을 인질로 삼아 월북을 기도하다가 결국 일망타진된다는 얘기다. 동명의 프랑스 영화를 번안한 <창살 없는 감옥>(1963년)도 개봉 당시 주목을 받았는데, 실수로 살인을 한 사람이 군에 입대하여 벌이는 활약상을 담은 전쟁영화다. 주인공은 도피처로 유격대에 지원하여 군복무에 충실하는 한편 한 여인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를 쫓는 전직형사의 끈질긴 미행으로 그는 여전히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듯 불안과 초조의 나날을 보낸다. 마침내 그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중 장렬하게 전사함으로써 속죄한다는 내용이다. 감독은 데뷔이래 초기에는 주로 액션영화 및 반공전쟁영화를 만들었다. 후기 들어서는 공포물 및 홍콩 합작영화인 무협영화들을 주로 연출했다. 그의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안개 낀 거리>(1963년) <당신만을 위하여>(1964년) <소만국경>(1964년) <밤은 말이 없다>(1965년) <탈출명령>(1966년) <울려고 내가 왔나>(1967년) <여자 베트콩 십팔호>(1967년) <칼 맑스의 제자들>(1968년) <내가 반역자냐>(1968년) <대검객>(1968년) <서울야화>(1969년) <석양의 하르빈>(1970년) <항구의 왼손잡이>(1971년) <국제암살단>(1971년) <일대영웅>(1973년) <황혼의 맨하탄>(1974년) <풍운의 권객>(1974년) <사망탑>(1980년) <괴시(怪屍)>(1980년) <팔대취권>(1981년) <몽녀한>(1983년) <칠소여복성>(1988년, 맥당웅 공동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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