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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95년
- 공연윤리위원회 영화수입 심의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1946년 극단 극예술협회, 1948년 미공보원 연극과를 거쳐, 1950년 신협(신극협의회)의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신협에서 박암, 문정숙, 최남현, 황정순, 장민호 등의 배우들과 함께 유진 오닐 원작 <느릅나무 그늘의 욕망>, 박종화 원작 <금삼의 피> 등에서 공연하며 배우와 연출가로 활동하다(동아일보a), 1956년 신필름에 배우로 입사하였다. 그러나 배우로 입사한 신필름에서는 그의 연극 연출 이력 덕분에 <무영탑>(1957) <그 여자의 죄가 아니다>(1959) 때부터 신상옥 감독의 연출부로 활동하게 되고, 이후 <이 생명 다하도록>(1959) <성춘향>(1960) 등에서 조감독 활동을 거쳐 <의적 일지매>(1961)로 감독 데뷔하기에 이른다. 당시 한국영화계에 일던 사극 붐과, 그 사극 붐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던 신필름의 지원 아래 <원효대사>(1962), <석가모니>(1964) 등 대작 사극을 연출하는 한편(동아일보b), 1970년대에는 홍콩으로 건너가 <철권>(1973), <대결투>(1973), <흑발>(1974) 등 쇼브라더스와의 합작 액션 영화를 연출하기도 한다. 귀국 후에는 자신이 대표작으로 꼽는 <난중일기>(1977)을 만들고, 1980년대에는 멜로드라마인 <사랑하는 사람아> 3부작을 만들어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한다(경향신문). 1992년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를 마지막 작품으로 2009년 2월 11일 별세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2년 6월 11일 12면 동아일보a 1955년 1월 8일 4면 동아일보b 1961년 11월 30일 4면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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