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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명 대표 이미지

이신명

Lee Shin-myeong · 李新明

분야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영광의 침실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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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80년
한국예술인마을복지재단 이사장

영화인 정보조사

이신명은 <열풍>(1965)으로 감독 데뷔했다. 1972년 일본의 여류작가 도가와 마시코의 소설 『엽인일기』를 영화화한 <밀녀>(1972)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복수극 형식의 미스테리 드라마로 개봉 당시 “의식세계를 깊이 파고든 세련된 영상감각의 문제작”이란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연). <밀녀>는 ‘현대영화비평가그룹’에 의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동아일보a). 1974년 연출한 <동풍>은 액션스타 신일룡과 가라데가 장기인 제임스 쿡이 주연한 태권도 액션영화였으며,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 이 영화에 대해 수입신청을 해와 당시 국내 언론의 이목을 끌었다(매일경제). <춘풍연풍>(1976)을 끝으로 영화감독직에서 물러난 그는 1980년 한국예술인마을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예술인마을건립을 추진했고(동아일보b), 1981년에는 유현목, 김수용, 강대선 등의 감독들과 함께 제작자유화를 실현을 위해 힘썼다(동아일보c).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72년 12월 21일자 5면. 매일경제 1974년 8월 23일자 8면. 동아일보b 1980년 3월 29일자 5면. 동아일보c 1981년 8월 3일자 10면. 이연, 『일본대중문화 베끼기』, 나무와 숲, 1998, 28쪽.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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