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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효

Kim Yeong-hyo · 金泳孝

분야
감독,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소만국경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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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한국영화감독분과 이사
한국영화권익위원장
한국영화인협회 감독협회 회장
영화법 개정 운동 본부장
1981~1986년 한국영화인협회 감독분과위원회 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김영효는 가족과 함께 1947년 월남해 서울 광희동에서 살았다. 그는 선린상고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영화배우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신상옥 감독의 <지옥화>(1958)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이후 수도영화사에 입사해 박상호 감독의 <낭만열차>(1959)에도 출연했다. 군대 제대 후 강범구 감독의 <밤은 말이 없다>(1965)의 연출부로 들어가 연출수업을 받으며 감독데뷔를 준비했다. 1966년 본인이 직접 쓴 독립군을 소재로 한 액션 시나리오 <반역>(1966)을 연출하며 감독 데뷔했다. 김영효는 멜로드라마, 청춘물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었지만 그 중 액션영화를 가장 많이 연출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멜로드라마가 주를 이루던 1960년대에 액션영화를 선보여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경향신문a), 한국·홍콩 합작영화를 만들기도 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1974년에는 <눈으로 묻고 얼굴로 대답하고 마음속 가득히 사랑은 영원히>를 연출했는데 이 영화는 당시 영화들 중 가장 긴 영화제목을 가진 영화여서 화제가 되었다(매일경제). 1981년부터 1986년까지 영화인협회 감독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영화법 개정, 공연윤리위원회 개편을 촉구 등 영화계 발전을 위해 힘썼다(경향신문c, 경향신문d). <삼국여한>(1982), <가까이 더 가까이>(1986) 등에 출연한 배우 김은주가 그의 딸이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6년 12월 10일자 5면. 경향신문b 1982년 9월 8일자 12면. 경향신문c 1984년 11월 28일자 12면. 경향신문d 1986년 8월 7일자 7면. 매일경제 1974년 5월 8일자 8면. 한국영화감독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1208&keyword=김영효) * 1981~1984년 한국영화인협회 감독위원회 위원장-동아일보 1981년 7월 21일자 12면, 경향신문 1985년 1월 25일자 12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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