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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겸

Kim Sa-gyeom · 金仕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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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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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2021 이필우기념상 -

주요 경력

1963년
일간스포츠 문화부 기자
1993년
「영화적 사유, 영화적 인생」(예건사) 집필
한국영협 부산 명예 지회장
부산국제영화제 상임 감사
부산영상위원회 이사

영화인 정보조사

김사겸은 1963년에 일간스포츠 문화부 기자 생활을 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이후 유현목 감독의 연출부로 <순교자>(1965), <태양은 다시 뜬다>(1966), <공처가 삼대>(1967)에 참여했다. 김사겸은 유현목 조감독 출신 중 처음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의 데뷔작은 <그대 가슴에 다시 한번>(1971)이었다. 이 영화는 극단 산하의 연극 <열대어>(차범석 작)가 원작으로 주한미군 부산기지사령부에 근무하고 있었던 미국인 수잔 잭슨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경향신문a). <영자의 전성시대>(1975)의 속편격인 <창수의 전성시대>(1975)을 끝으로 영화연출에서 손을 댔으며, 단 2편의 연출작을 남겼다. 그는 극영화 외에도 <한국의 고려인삼> 등 10여 편의 문화기록영화를 연출하는 한편,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1980년에는 김호선, 정인엽, 정지영, 장미희, 변인식, 최인호 등 32인으로 구성된 ‘제3영상그룹’의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영화의 중흥을 위해 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경향신문b). 부산 토박이인 그는 한국영화인협회 부산지회 명예지회장, 부산국제영화제 상임감사, 부산영상위원회 이사, 부산평론가협회 회장를 지냈으며, 동서대학교 외 여러 대학에서 영화학 강사로 출강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최근까지 경향신문에 ‘영화산책’이란 칼럼을 기고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8년 7월 6일자 5면. 경향신문b 1980년 5월 2일자 5면. 한국영화감독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1218&keyword=김사겸) 2010년 부산시 문화상 대중예술부문, 2010년 한국영화인협회 부산지회 명예지회장-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10000&newsId=20101012000122)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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