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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규

Kang Yong-kyu · 姜龍圭

분야
배우, 감독, 무술(스턴트)
데뷔작품
칠협팔의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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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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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58년 8월 17일(음) 출생. 1977년 무술연기로 연기생활을 시작, 23살에 최연소 무술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1983년 MBC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해 <3840 유격대>, <수사반장>, <두 형사>, <사랑과 야망>에서 무술감독이나 연출부 활동을 하면서 감독의 꿈을 키웠다. 한편, TV 생활을 하면서 그는 영화에도 관여하기 시작했다. <소림사 물장수>(임원식, 1982) <팔도쌍나팔>(김정용, 1987)에서는 출연과 함께 무술지도를 했고, <광동살무사>(황정리, 1983),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송영수, 1987), <테러리스트>(김영빈, 1995) 등에도 출연했다. 그의 감독 데뷔는 <언더그라운드>(1996)를 통해서였다. 그러나 그는 그 이전에 이미 16㎜ 영화 <꼬마 대부>(1989)와 <미모의 하숙생>(1995)을 연출한 바 있다. 멜로적 성향의 액션 영화 <언더그라운드>는 조직폭력배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무참하게 살해당한 형의 복수를 하는 동생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무술 지도한 경험을 살려서 만든 영화였다. 차기작 <킬링게임>(1996)도 비슷한 성향의 액션영화였다. 액션 영화 두 편을 연출했지만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강용규 감독은 고교생들의 댄스장으로 시선을 돌렸다. 댄스 대결과 애정 대결을 함께 다루고 있는 <턴잇업>(2001)은 무술 대결이 댄스 대결로만 바뀌었을 뿐 내용 전개는 비슷하다. 무술에 강한 그가 무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댄스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강용규 감독은 무술로 영화에 데뷔해 자신의 특기를 살린 영화들을 연출했지만,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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