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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Park Chul-soo · 朴哲洙

분야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어둠속의 목격자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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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8

주요 경력

1970년
인헌무공훈장
1973년
대학 졸업 후 대구에서 교직 교직 종사
상경하여 재벌업체에 근무하다 퇴직
1975년
신필름 입사, 연출부로 영화계 입문
1979년
영화감독 데뷔

영화인 정보조사

1948년에 태어났다. 성균관 대학교 경영학과를 마치고, 교직생활과 대기업 등 직장 생활을 하다가 1975년 우연히 신상옥 감독과 인연이 닿아 회사를 그만두고, 신필름의 연출부로 들어가 영화계에 입문하게 된다. 감독 데뷔작은 1978년 <골목대장>이며, 1980년부터 MBC에 입사해 PD로 일하며 <암행어사>와 ‘베스트셀러 극장’의 많은 에피소드들을 연출하는 한편, 틈틈이 영화 연출도 병행한다. 1988년 MBC를 퇴사하고, 감독으로 돌아와 <접시꽃 당신>(1988), <물위를 걷는 여자>(1990) 등의 히트작을 내놓는다. 그러나 1990년대 접어들며 대기업이 영화 제작, 배급에 뛰어들고, 신인 감독들이 대거 진출하며 스스로 낡은 감각이 되어버릴까 두려워 1992~1993년 뉴욕으로 건너가 많은 독립 영화인들과 만나고, 그들의 영화를 보고 돌아와 박철수 필름을 설립했다고 한다(시사저널). 그렇게 제작, 감독한 영화들이 <301, 302>(1995), <학생부군신위>(1996), <산부인과>(1997) 등이었으며, 이 영화들은 국내는 물론이고, 국내 이상으로 해외 영화제와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2000년대 들어와 <봉자>(2000), <녹색의자>(2003)를 연출하고서 한동안 후진 양성을 하며 휴지기를 가진 후, 2011년 <익스트림>, <미몽, 서울> 두 편의 영화를 내놓는다(티브이데일리). * 참고문헌 티브이데일리 2011년 7월 2일 [영화]<산부인과> 박철수 감독론, 『시사저널』 309호(1997년 6월 19일)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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