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85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 2000 | 공로감독상 | - |
주요 경력
- 1950년
- 국립극단에서 연극(연기, 연출부) 시작. 피난지 대구를 중심으로 공연된 국립극단 작품에 참여
- 1955년
- 신상옥 감독의 권유로 <꿈>과 <젊은 그들> 조연출(연기지도 담당)로 영화계 입문
- ㈜세종문화 대표이사
- 한국문화광고영화제작자협회 회장
- ㈜팀포커스 대표이사
-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영화과 강사
영화인 정보조사
1931년 인천에서 출생했으며 연세대학교 상과를 중퇴했다. 1940년대 후반 신극협의회(新劇協議會)의 연구생을 시작으로 연극계에서 활동했으며, 피난지 대구에서 신상옥 감독을 만나 영화계와 인연을 맺었다(한국영상자료원). 1956년 <해정>으로 감독 데뷔하였다. 이후 <장미는 슬프다>(1958), <낭만열차>(1959), <산색시>, <가족회의>(1962), <또순이>, <선술집 처녀>(1963) 등 당대 세태를 반영한 통속극을 다수 연출하였다. 하지만 이후 그는 픽션영화에 회의를 느끼고 다큐멘터리 영화에 천착하게 된다(한국영상자료원). 그 중 1965년에 제작한 <비무장지대>는 픽션이 가미된 논픽션영화로서, 세계최초로 DMZ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촬영을 시도하여 주목을 받았고(경향신문a), 1966년 아세아 영화제 비극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경향신문b). 그 후 <남남북녀>, <해방동이>(1967), <멋쟁이 아가씨들>(1968) 등 몇 편의 영화를 더 만들었다. 1971년작 <짚세기 신고 왔네>가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2006년 별세했으며, 그의 여동생은 연극배우로 유명한 박정자이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5년 12월 11일자 5면 경향신문b 1966년 5월 9일자 7면. 김종원 외,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를 말한다』, 이채, 2004.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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