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63
수상내역 0
등록된 수상내역이 없습니다.
주요 경력
- 1957년
- 이봉래씨 문하생으로 들어감. 6년 동안 조감독 생활
- 1964년
- '동백아가씨'로 감독 데뷔
영화인 정보조사
김기는 북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소련 영화를 보면서 자랐다. 흥남화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삼촌 집에 머물다가 삼촌 친구였던 이봉래 감독을 알게 되어 1957년 그의 연출부에 들어갔다. 이봉래 감독의 조감독으로 7년 동안 연출공부를 한 후 <동백 아가씨>(1964)로 감독 데뷔했다. 라디오 드라마를 영화화한 <동백 아가씨>는 당대 최고의 콤비였던 신성일, 엄앵란이 주연으로(한국영화감독사전, KMDb), 을지극장에서 개봉되었으며, 당시 을지극장 개관이래 최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동아일보). 또한 당시 무명이었던 가수 이미자가 불렀던 동명의 주제가 <동백아가씨>를 계기로 국민가수 대열에 올라섰다. <동백아가씨>의 흥행으로 김기는 데뷔와 동시에 충무로의 인기 감독이 되었다. <동백 아가씨>의 성공 이후 많은 멜로드라마를 연출했다. 1970년대 TV 보급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일일연속극 <여로>를 영화로 제작, 연출하였다. <여로>(1973)는 크게 흥행했고 속편까지 만들어으며, 1978년 작 <상처> 또한 흥행에 성공했다. 1979년에는 김수현 원작의 TV드라마를 영화화한 <청춘의 덫>(1979)을 연출했다. 이 영화 또한 흥행에 성공해 멜로드라마의 대가로 추앙받았다. 50여 편의 극영화를 연출했는데 그가 연출한 영화들은 대부분 멜로드라마였다. 김기 자신은 현실 참여적인 영화를 찍고 싶었으나 규제가 심했던 시대상황으로 멜로드라마를 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시대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멜로드라마에 문제의식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한국영상자료원, 경향신문). * 참고문헌 한국영화감독사전 (http://www.kmdb.or.kr/movie/md_basic.asp?nation=K&p_dataid=03356) 경향신문 1979년 8월 18일자 5면.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김성희]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연계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 콘텐츠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수집자료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수집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