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34
수상내역 4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 1994 | 심사위원 특별상 | 어머니 |
|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 1994 | 예술공헌상 | 어머니 |
|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 1995 | 예술공헌상 | 오래된 비행기 |
| 제54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 2001 | Youth Jury Award: Environment is Quality of Life | 나비 |
주요 경력
- 1990년 12월
- 폴란드 국립영화학교 '우츠' 연출과 입학
- 1994년
- <어머니>, <나의 친구>
- 1995년
- <오래된 비행기>
- 1997년
- <마스터-어느 태권도 사범의 고백> 폴란드 국립기록영화소와 Q채널 합작
- 1998년
- <이방인> 폴란드 국립영화학교 연출과 졸업
- 1999년 3월~2001년 12월
- 서울예술전문대학 다큐멘터리 강사
- 2002년 6월
- 부천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 2003년 3월~2004년 12월
-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화과 겸임교수
영화인 정보조사
1968년 10월20일 생. 1990년 폴란드로 유학하여 국립영화학교인 ‘우츠’ 대학 연출과에 입학하여 단편영화 <어머니>(1994년) <나의 친구>(1994년) <오래된 비행기>(1995년)를 제작했으며, 1997년 폴란드 국립기록영화소와 ‘Q채널’ 합작으로 다큐멘터리 <마스터-어느 태권도사범의 고백>(1997년)을 만들게 된다. 이듬해 1998년 <이방인>이라는 장편영화로 데뷔한다. 그가 재학 중에 만든 단편영화 <어머니>는 1994년 아카데미영화제 단편부문에 폴란드 대표로 출품되었으며,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때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나의 친구>는 다큐멘터리영상제에서 예술공헌상을 받았고, <오래된 비행기>는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때 역시 예술공로상을 수상했다. 그가 영화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평소 영화를 좋아한 아버지의 영향 탓이라고 한다.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대학의 영화동아리 ‘울림’에서 영화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폴란드로 유학을 가게 된 것. 장편 데뷔작 <이방인>은 졸업작품으로 제작된 것이다. 이 작품은 그가 <마스터>를 찍으면서 알게된 한국인 태권도사범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한국의 기획시대와 폴란드 MS FILM이 공동제작 한 <이방인>(영어제목: TAEKWONDO)은 바르샤바에서 살고있는 한국인 태권도 사범 Kim의 이야기인데, 10여 년간을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던 그에게 어느 날 변화가 찾아온다. 카페의 여급 욜라와 불량청년 미하우와의 만남 때문이다. Kim은 그들을 통해서 자신의 젊은 날의 초상을 반추하게 된다. 감독은 국외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국적 영상감각으로 천착하고 있지만, 국내 흥행에서는 철저하게 참패하고 말았다.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는 <나비>(2001년)라는 일종의 SF영화인데, 산성비로 오염된 미래의 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곳에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주는 망각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고통스런 기억을 가지고 있던 안나(강혜정) 역시 그곳을 찾아온다. 안나는 자신을 안내해 줄 가이드 유키(김호정)와 여행사 소속 택시운전사 K(장현성)와 함께 정처 없는 환상여행에 나서게 된다. 이 영화는 제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강혜정)을 수상했고, 또한 제54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김호정) 및 젊은비평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으나, 정작 국내 관객들로부터는 외면 당하고 말았다. 낯선 소재, 낯선 이야기 그리고 낯선 스타일을 가진 감독 자신이 이방인으로 남아있는 탓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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