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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41년
- 함남 함흥 생
- 1965. 월간 '영화 세계'사 근무
- 시나리오 작가 협회 부설 영상작가 교육원 교수
- [장편소설] <종합상사><소설 현대그룹><소설 대우그룹><여자의 선택><백미러>
- (저술내용)1982년 종합상사 1편 - 현대건설
- 1983년
- 종합상사 2편 - 대우그룹
- 1984년
- 종합상사 3편 - 국제그룹
- 1991년
- 기업은 사람이다
- 1992년
- 소설 대우그룹
- 1993년
- 기적은 멈춰도 기차는 달린다
- 1994년
- 여자의 선택
영화인 정보조사
194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영화 월간지였던 『영화 세계』에 근무하다 김기영 감독의 <하녀>의 시나리오를 접하고, 그 매력에 이끌렸다고 한다. 이후 시인이자 시나리오 작가였던 김지헌의 집에서 3년 동안 머물며 사사받았다. 1965년 <성난 얼굴로 돌아오라>의 시나리오로 영화계 데뷔 한 후, 1966년 이광수의 『유정』을 각색한다. 이후 1970년대 중반까지 다양한 장르의 시나리오 작업을 하는데, 그 가운데는 <수절>(1973)과 같은 공포물, <아빠하고 나하고>(1974)와 같은 가족 멜로드라마, <금문의 결투>(1971)과 같은 무협물 등이 폭 넓게 펼쳐져 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는 방송극으로 주요 활동 무대를 옮기는데, 1980년대에는 특히 기업 관련 다큐멘터리 드라마에 집중하여 현대건설, 대우그룹, 국제그룹 등의 기업사를 다룬 라디오 방송극은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도 한다. 1989년에는 백시종, 김녕희, 전범성 등의 작가들과 함께 기업문학협의회를 결성하여 기업사를 문학 장르로 넓히려고 시도한다(매일경제). * 참고문헌 매일경제 1989년 3월 13일 6면 [작성: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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