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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대표 이미지

김인수

Kim In-soo · 金仁洙

분야
감독
데뷔작품
옥이엄마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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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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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7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1983 특별상(감독상) 질투

주요 경력

1969. "빨간 마스크의 여인"으로 감독 데뷔. 공포영화, 멜로 드라마, 에로영화, 시대사극등 여러장르의 다양한 영화를 제작

영화인 정보조사

193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광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군 제대 후, 작은 아버지이자 영화 감독인 장일호의 연출부로 들어가 영화계에 입문한다. 장일호의 영화 <그리움은 가슴마다>(1967), <서울 아줌마>(1967), <화산댁>(1968) 등의 멜로드라마에서 조감독을 거친 후, 1969년 액션 영화인 <빨간 마스크의 여인>으로 감독 데뷔한다(한국영화감독사전). 이후 1970년대에는 <고교 유단자>(1977), <고교 고단자>(1978) 등 코미디, <어느 여도박사>(1971), <강력계>(1976), <특별수사반 박쥐>(1977) 등 액션, <네가 좋아>(1976), <파란 낙엽>(1976), <말해버릴까>(1976) 등 전영록, 김보미, 이덕화 등 당시의 청춘 스타들이 등장하는 하이틴 멜로드라마를 연출한다. 이 시기 연출작 가운데 <체험>(1978)은 필모그래피를 차지하고 있는 많은 장르영화들과는 조금 다르게 사회주의 유물론자인 인민군 남자 주인공과 수녀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데올로기 갈등을 멜로드라마의 틀 안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1980년대 들어와서는 주로 공포 영화와 이른바 에로 영화들을 주로 연출했는데, <흡혈귀 야녀>(1981), <삼국여한>(1982), <미녀 공동묘지>(1986), <공포의 축제>(1986) 등의 공포영화와 <마님>(1987), <칠색조>(1989) 등의 에로 영화들이다. 특히, 이때 제작된 <공포의 축제>는 홍콩과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들여와서 3D로 제작하기도 한다(경향신문). 비디오 에로 영화 시장이 커지던 1990년대에는 그쪽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서 <적도애마>(1995), <정사수표9>(1995), <야리꾸리>(1996) 등을 연출하고, 그 가운데 초히트작인 <젖소 부인 바람났네>(1996)을 연출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6년 8월 22일 7면 김종원,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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