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86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34회 대종상 영화제 | 1996 | 특별기술상 | - |
주요 경력
- 1962년<진시황제와만리장성>,<낙낭공주와호동왕자>,<칠공주>,군산중앙초등학교 교편 1년
- 1964년<아편전쟁>,<세종댕왕>,포천청산중학교 교편1년
- 1965년<광야의호랑이>
- 1981<빙점81>
- 1972년<연산일기>
- 1987년<아다다>
- 군산 초등학교 교편1년
- 포천청산중학교 1년
- 1997년
- 한성백제문화재 자문위원
영화인 정보조사
차순하는 평양사범학교 재학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월남하였다. 이후 군산초등학교, 포천청산중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차순하). 그러나 교육공무원의 월급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려워 지인의 소개로 영화소품을 시작했다(한국영상자료원). 1958년 <왕자 미륵>으로 영화소품계에 입문한 후 40여 년간 총 400여 편의 작품에서 소품을 담당했다. 차순하는 1970년대 초반 결성된 소품, 의상, 특수효과 스태프의 모임인 ‘삼우회’ 소속이었다. 소품, 의상, 특수효과 이 세 단체의 모임이란 의미에서 ‘삼우회’란 명칭이 붙었다. 당시 활동했던 소품인 대부분이 삼우회 소속이었다. 삼우회는 뚝섬 스튜디오를 빌려 소품을 보관했는데, 1981년 창고에 불이 나면서 소품인들은 자구책을 모색해야 했다. 차순하는 이상구, 김호길, 이태우, 이예호, 김태욱, 이원우, 박태식과 함께 동심회를 새로이 결성했다. 이들은 태릉에 있던 대영영화사 스튜디오를 빌려 소품을 보관하였고 공동으로 작업했다. 수익 역시 공동으로 나누었다. 이 시기를 소품인들은 ‘태릉시대’라고 부른다. 삼우회가 친목단체였다면 동심회는 일종의 직능단체이자 협업기구였다(차순하). 1990년대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차순하는 이태우와 함께 소품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들은 유물들을 고증해주는 위치에까지 올랐다. 차순하는 한성백제문화재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매일경제). * 참고문헌 차순하 외, 『소품으로 본 한국영화사 근대의 풍경』, 소도, 2001, 1~48쪽. 매일경제 1997년 6월 27일자 31면.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김성희]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연계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 콘텐츠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수집자료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수집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