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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55년
- 영화계 입문
- 한맥 영화사의 춘사 영화 예술제 부회장으로 활동
영화인 정보조사
김시현은 대구 상업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입학했으나 2년까지만 다니고 중퇴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영원의 모상>이라는 영화가 대구에서 촬영될 때 그 영화의 감독과 만나 이야기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1955년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이후 10여 간 조감독 생활을 하다가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1965)로 감독 데뷔하였다(한국영상자료원, KMDb).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1965), <긴 여로>(1966)가 평단의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김시현은 충무로의 기대주로 부상했다(경향신문). 초기에는 현대적인 소재의 첩보액션영화를 주로 만들었고, 후기에는 권격액션영화를 주로 만들었다. 홍콩에 진출한 정창화 감독의 조감독을 했었던 그였기에 액션영화에 재능이 있었다. 그는 홍콩액션영화가 국내 영화시장을 장악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태권도와 쿵푸를 바탕으로 한 액션영화를 만들어 1970년대 액션영화 제작 붐을 이끌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쿵후협회의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57번째 영화인 <대남>(1988)을 끝으로 은퇴하였고 이후에는 춘사영화예술제 부회장으로 활동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KMDb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1506&keyword=김시현) 경향신문 1966년 2월 23일자 5면. * 수상내역, 주요경력-네이버 인물검색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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