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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조

Kim Hee-jo · 金熙祖

분야
음악
데뷔작품
산적의 딸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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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4

주요 경력

대종상1회
청룡상2회
부일상 2회
1986년
아시안 게임 음악 총감독
1988년
서울 올림픽 음악 총감독

영화인 정보조사

일제시대, 동성상업학교를 나와 조광은행 남대문 지점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하며 월급을 쪼개 바이올린과 작곡 레슨을 받았다고 한다. 해방 후, 고려교향악단에서 비올라 주자로 3년간 활동했으며, 한국전쟁 때는 육군군악대를 이끄는 군악대장으로도 활동했다. 1963년 국악예고에 음악교사로 출강하면서부터는 국악에 관심을 갖게 되어, 밀양 아리랑 행진곡 등 민요를 모티브로 하는 행진곡을 작곡했다(김택완). 국립가무단의 초대 지휘자, KBS 관현악단 상임지휘자(1958~1972)를 거쳐 경희대와 서울예대에서 교수를 지내기도 한다. 대표작은 1982년부터 1999년까지 17년에 걸쳐 완성된 국악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11편이다. 국악과 양악에 두루 걸친 관심은 무대음악과 영화음악에까지 넓혀지는데, 영화음악 작업은 1957년 <자유부인(속)>에서 시작되어 <장군의 수염>(1968), <분례기>(1971), <을화>(1979) 등의 작업에 이르기까지 60여 편에 이른다. 이 60여 편에 이르는 작업들은 주로 민속적 선율과 창을 사용하여 토속적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특징을 지닌다. * 참고문헌 “김희조와 그의 음악”, 김택완, 『음악과 민족』, 21호, 2001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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