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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Won Sung-jin · 元聖震

분야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메리제인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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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6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1995 신인감독상 48+1

주요 경력

등록된 주요 경력이 없습니다.

영화인 정보조사

1956년생. 광고를 주로 제작하다 주위의 권유로 영화계에 입문. 그는 1백여 편이 넘는 광고연출를 통해 다져진 연출력으로 영화에서 감각적인 화면과 리듬감 있는 편집 실력을 보여주었다. 데뷔작 <메리제인>(1991)은 남태평양 괌을 배경으로 한국남자와 괌 아가씨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평범한 멜로드라마. 두 번째 작품 <48+1 >(1995)은 도박판을 소재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황금만능주의와 한탕주의, 사행심을 비판한 영화로 관심을 끌었다. 제목의 48은 화투의 숫자를, 1은 인간 마음속에 담긴 한 장을 의미한다. 노력 없이 한방에 성공하고 말겠다는 어리석지만 강렬한 인간의 욕구를 화투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영화화한 그는 이 영화로 제 6회 춘사영화예술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1997년에 발표한 <표류 일기>는 외딴 섬에 표류하게 된 한 소녀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아동영화. 조잡한 컴퓨터 그래픽과 단순하고 익숙한 이야기가 별 새로울 것은 없지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순수하고 맑은 동심의 세계를 건전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표류 일기>는 동화 같은 낭만과 모험이 푸른 팔라오 섬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지는데, 아동영화의 익숙한 플롯인 가족의 해체, 모험, 재회, 가족의 복원을 착실히 따르며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요소를 생략한 가족영화다. 제2회 서울국제가족영화제에서 우수상과 특별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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