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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대표 이미지

김경일

Kim Kyeong-il

분야
음향효과, 시나리오, 동시녹음
데뷔작품
밤하늘의 트럼펫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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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9

주요 경력

1958 "황혼열차"(김기영 감독)
1959 MBC문화방송 라디오 제작2부(드라마) 음향효과 담당
1975 500만원 고료 라디오 드라마 당선(MBC)
1978 영화진흥공사 입사
1995 (주)리드 사운드 부사장 취임

영화인 정보조사

1940년 안동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부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워오다, 고등학교 때 KBS 이동방송국 차량이 촬영차 온 것을 보고 그 차의 운전기사와 친분을 쌓고, 고등학교 졸업하던 1957년, 무작정 서울에 상경하여 그 운전기사를 찾아갔다. 그의 장남의 소개로 국방부 군영화 촬영소 녹음실에서 근무하게 되는데(한국영상자료원), 군영화 촬영소에서 영상과 음향의 싱크를 맞추기 위한 신호수 역할부터 시작해 2년 반 동안 음향, 녹음에 대해 익힌다. 영화계 데뷔는 1958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부터였고, <생명>(1958), <카츄샤>(1960) 등의 영화에서 음향 작업을 하며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동아일보). 1958년 <황혼열차>부터 2000년대 <선생 김봉두>(2003), <하늘과 바다>(2009) 등에 이르기까지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약 1900편의 영화에서 음향 작업을 한다(씨네21). 음향 외에도 시나리오 작업도 했는데, <팔푼이 며느리>(1968), <지구여 멈춰라 내리고 싶다>(1974), <밤을 먹고 사는 여인>(1985) 등의 40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1978년에는 MBC 라디오 드라마 공모에 <고싸움>으로 당선된다. 1978년 영화진흥공사에 입사하여 각종 효과음을 수집하여, 사운드 라이브러리 구축에 주력하기도 한다(동아일보). 아들 강신규 역시 대를 이어 영화 음향 일을 하고 있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91년 4월 21일 9면 기네스를 대물림하다-녹음, 강대성, 강신규 부자, 씨네21 제159호(1998년 7월 14일)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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