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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최영철은 고등학교 시절 실력 있는 축구선수였다. 축구 특기생으로 국민대학교에 입학한 후, 축구 특기생으로 고려대학교에 편입하여 고려대학교 축구부에서 골키퍼를 했다. 축구에 재능은 있었으나 작은 키로 인해 선수로서 한계를 느낀 그는 축구를 그만두고 촬영기사였던 매부 김영길의 소개로 영화계에 입문했다(조희문, 한국영상자료원). 그는 <낙화유수>(1958)의 연출부로 영화를 시작해(한국영화감독사전), 1963년 <잉꼬부부>를 통해 감독 데뷔하였다. 이후 <낙인찍힌 사나이>(1964), <동경의 무정가>(1970), <낙인>(1974) 등 액션영화를 주로 연출하여,. 최영철은 1960~70년대 대표적인 액션영화 감독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했다. 1981년에는 영화진흥공사의 해외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촬영기사 정운교, 조명기사 마룡천, 녹음기사 김명수 등과 함께 일본 도에이 영화사 영화제작팀에 합류해 영화공부를 했다(경향신문a). 같은 해 유현목, 김수용, 임권택 등과 함께 제작자유화를 위한 성명에도 동참하였다(동아일보). 6백여 명의 희생을 낳은 사교집단 사건을 영화화한 <백백교>(1991)의 연출을 마지막으로 은퇴하였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81년 11월 16일자 12면. 경향신문b 1988년 5월 24일자 16면. 동아일보 1981년 8월 3일자 11면. 조희문 (http://cafe.naver.com/ghogumafil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94&에서 재인용)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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