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96
수상내역 3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구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 2013 | 구로디지털대상 | 할아버지의 호루라기 |
| 제10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 2017 | 대상 | 슬픈 결혼사진 |
| 제25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2020 | 특별상 극영화 | 머피와 샐리의 법칙 |
주요 경력
- 1974~78년 영화조감독동인 회장
영화인 정보조사
본명은 김병열(金炳烈). 1945년 10월28일 충청남도 논산군 논산 출생. 중앙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부터 78년까지 영화조감독동인 회장을 역임했다. 이듬해 1979년 최인호 원작인 <타인의 방>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했다. 그후 <창밖의 여자>(1980년) <어둠의 딸들>(1982년) <그때 죽어도 좋았다>(1984년) <빠걸>(1988년) <욕>(1988년) <강남 꽃순이>(1989년) <서울의 달빛>(1990년) <보통여자시대>(1990년) <이유없는 반항>(2001년) 등을 연출했다. 데뷔 초기의 작품은 에로틱 멜로물들이 주류였다. 그러나 흥행적으로나 작품성으로나 주목을 커다란 받지는 못했다. 그는 TV 연출자로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984년부터 89년까지 MBC 베스트셀러극장‘의 연출을 맡아 <얼굴> <배신의 계절> 등을 연출했으며, KBS 드라마 초대석’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등을 연출했다. 그후 1993년부터 일년동안 EBS 청소년 드라마타이즈‘ <오늘의 청소년> 40여 편을 연출하기도 했다. 감독은 1995년 한 해 동안 <애마와 변강쇠>를 시발로 <애마와 백수건달> <애마와 기모노> <헬로우 변강쇠> 시리즈를 잇달아 만들었다. 이는 당시 폭발적 흥행을 했었던 엄종선 감독의 에로틱 코미디 <변강쇠> 시리즈에 고무되어 아류작으로 만든 것으로 여겨지나 관객의 반응은 냉랭했다. 그는 다시 방송계로 복귀하여 1996년부터 MBC 베스트극장‘을 맡아 <연애는 예스 결혼은 노우> 등을 연출했다. 1997년 이후 서울컴 제작본부장을 맡은 감독은 KBS의 <사랑의 가족>과 MBC의 <고향은 지금> 등을 외주 제작하고 있다. 감독은 영화계와 방송계를 두루 넘나들면서 왕성한 연출활동을 펼쳤으나 영화 쪽보다는 오히려 방송 쪽에서 연출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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