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120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4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1990 | 특별상(조명상) | 비오는 날 수채화 |
주요 경력
- 1956년
- 형 박성호 감독의 권유로 삼성영화사 입사. <자유부인> 조명부로 입문
- 1959년
- <다시 피는 꽃>으로 조명기사 데뷔
- 1965~72년 영화생활을 계속하면서 농협에서 교육영화 찍음
- 1968년
- 편집기사 양성란과 결혼
- 1979년
- 농협중앙회 감사패
- 1985년
- 조명 감독 협회 위원장 취임
영화인 정보조사
1936년 서울 만리동에서 태어났다. 1955년 신협(신극협의회)의 단원이던 형 박성호 감독(<나비부인>(1959), <천생연분>(1961), <모녀비곡>(1965) 등 연출)의 소개로 삼성영화사에서 일자리를 얻게 된다. 삼성영화사에 입사하여 처음부터 영화 제작의 특정 분야에 뜻을 두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당시 <자유부인>(1956)의 제작을 위해 예정되어 있던 카메라 테스트가 이한찬 조명기사의 말 한마디에 의해 연기되는 것을 보고서 그와 함께 일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이후 <청춘쌍곡선>(1956), <순애보>(1957), <아름다운 여인>(1959) 등의 영화에서 조명기사 이한찬, 이신근과 함께 조명일을 하고, 1959년 이봉래 감독의 <다시 피는 꽃>에서 조명기사로 데뷔한다. 이봉래 감독과의 작업은 <사랑해서 안될 사랑을>(1960), <삼등과장>(1961), <백주의 암흑>(1961) 등으로 이어진다. 이후 조명 감독으로서 작업은 1960년대를 거쳐 1990년대 후반까지 이어지는데, 특히 1990년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제14회 황금촬영상에서 조명상을 수상한다. 극영화 조명을 하는 한편, 1965년부터 1972년까지는 농협중앙회에서 제작하는 교육영화의 조명을 담당하여 1979년에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기도 한다.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엮음, 『한국영화를 말한다-한국영화의 르네상스1』, 이채, 2005, 61~99쪽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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