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140
수상내역 12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3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5 | 감독상 | 저 하늘에도 슬픔이 |
| 제2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66 | 영화부문 감독상 | - |
| 제9회 부일영화상 | 1966 | 감독상 | 갯마을 |
| 제14회 아시아ㆍ태평양영화제 | 1967 | 감독상 | 안개 |
| 제5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7 | 감독상 | 사격장의 아이들 |
| 제6회 대종상 영화제 | 1967 | 감독상 | 안개 |
| 제11회 부일영화상 | 1968 | 감독상 | 안개 |
| 제13회 대종상 영화제 | 1974 | 감독상 | 토지 |
| 제15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79 | 영화부문 감독상 | 사랑의 조건 |
| 제35회 대한민국예술원상 | 1990 | 연극·영화·무용 부문 | - |
|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2009 | 공로영화인상 | - |
| 제22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 | 2017 | 공로상 | - |
주요 경력
- 1950년 11월 28일
- 6·25 종군, 국방부 정훈국 근무 (육군대위 예편)
- 1955년 4월 30일
- 국방부 군영화촬영소
- 1958년 12월 10일
- <공처가>로 극영화 감독 데뷔
- 1973년
- 서울예대, 중앙대, 동국대, 단국대, 경희대 강사
- 1981년 6월 30일
- 청주대 예술대 교수
- 1983년
- 마닐라국제영화제, 하와이 국제영화제 한국대표
- 1984년
- 이태리 페사로영화제 한국대표
- 1989년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 1991년
- 몬트리올세계영화제 심사위원
- 1993년
- 도쿄국제영화제심사위원
- 1995년
- 한국영화감독 거장2人전 도쿄 개최
- 1999년
-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 2003년
- 7회 부산국제영화제 회고전
- 2005~07년 대한민국예술원 연극·영화·무용분과 회장
- 2007년 12월 20일~2009년 12월 19일
-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 2010년 6월
- 제9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특별심사위원
- 2010년
-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저술내용)2005년 나의 사랑 씨네마
영화인 정보조사
1929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안성공립농업학교를 다니던 시절 문학과 예술이 관심이 많았고, 3학년 되던 때 해방이 되자 안성의 극장 무대를 빌려 3.1 운동에 관한 연극인 <대지의 노을>의 희곡을 쓰고, 주연, 연출하기도 한다. 졸업 후, 서울사범학교를 다니며 연극부 활동을 한다. 한국 전쟁 당시 통역 장교로 근무하고, 휴전 이후 국방부 정훈국에 배치되어 전사 편찬 작업을 하다가 그 즈음 신설된 영화과로 옮기며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당시 영화과의 과장이던 선우휘의 지휘 아래 30여 편의 기록 영화와 극영화를 만들며 영화에 대해 배운다. 당시 문관으로 있던 양주남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조감독으로 지목하면서 파견학습의 형식으로 <배뱅이굿>의 조감독 일을 수행하며 연출 수업을 시작한다. 감독 데뷔는 그 <배뱅이굿>의 제작자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공처가>. 당시 아직 군인 신분이었던 탓에 토요일 오후 퇴근하여 월요일 새벽 귀대할 때까지 촬영을 강행하는 스케줄이었다. 이러한 방식으로 연출한 영화가 <삼인의 신부>(1959), <구혼 결사대>(1959)이며 그 이후로는 군대를 전역하고 본격적인 영화 연출의 길로 나선다(한국영화감독사전, 인터뷰365). 데뷔 초기작은 <구봉서의 벼락부자>(1961), <청춘교실>(1963), <내 아내가 최고야>(1963) 등 일련의 업치락 뒤치락 코미디를 만드는 코미디 감독이란 딱지가 붙다시피(경향신문) 했는데, <굴비>(1963)부터 연출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장르로서 보자면 역시 코미디 영화에 속하는 <굴비>는 이후 평자들에 의해 <혈맥>(1963), <갯마을>(1965) 등과 함께 리얼리즘 영화로 다시 분류되기도 했다(동아일보). 이후의 작품들은 <안개>(1967), <만선>(1967), <토지>(1974), <산불>(1977), <화려한 외출>(1977), <만추>(1981) 등을 거쳐 1999년의 <침향>에 이르기까지 총 109편에 이르는 방대한 필모그래피를 보여준다. 초기의 코미디 연출 시절을 지난 이후의 작품들은 주로 문예영화라 할 수 있는 작품들로 적지 않은 작품 수에도 높으면서도 고른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특히 연출작 가운데 <안개>(1967), <야행>(1977), <화려한 외출>(1977), <만추>(1981) 등은 1960, 1970년대 한국 영화사 속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영화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한 40여 년 동안의 영화 인생은 2005년 『나의 사랑 씨네마』라는 제목의 회고록으로 묶여 출간되기도 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3년 5월 18일 8면 동아일보 1982년 11월 30일 12면 김종원,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인터뷰 365-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김수용 감독 (http://interview365.com/client/news/view.asp?sidx=1840&ctcd=32) [작성: 황미요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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