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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교

Jaong Wun-kyo · 鄭雲敎

분야
촬영, 제작/기획
데뷔작품
천하태평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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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5

주요 경력

1980년
MBC에서 국내 첫 컬러 TV방송 프로그램 조율 감독
1987년
제8대, 제9대 회원금고 간사장 역임
1993년
대전 EXPO 무역진흥공사 번영관 문화영화 촬영 총감독
1995년
광복 50주년 여의도 멀티스크린(미, 영, 불 합작 촬영 감독 총무처 주관).

영화인 정보조사

1930년에 태어났다. 1950년 한국전쟁 시기, 부산에서 제작된 신경균 감독의 <삼천만의 꽃다발>(1951)에 스탭으로 참여하며 영화에 입문하고, 그 다음 해 <베일부인>(1952)에서 촬영부로 일하며 영화 촬영을 접하게 된다. 이후 오랜 촬영부 생활을 보낸 후, <갯마을>(1965), <유정>(1966) 등의 영화를 촬영한 촬영감독 전조명의 감독 데뷔작인 <소복>(1967)에서 촬영감독으로 데뷔하여, 이 영화로 제14회 아시아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한다. 전조명 감독과는 <잃어버린 사람들>(967), <괴담>(1968), <가슴이 터지도록>(1971), <신혼소동>(1976) 등에 10여 편의 영화에서 작업한다. 1970년대 후반부터 특수촬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합성촬영, 자막촬영 등의 작업으로 전환하여(한국영화기술사연구), 1980년대 중반 <외계에서 온 우뢰매>(1986)을 시작으로 6편의 우뢰매 시리즈와 <로보트 태권브이 90>(1990) 등 김청기 감독과 작업한다. 1995년에는 광복 50주년 기념 대축제에서 한강 위의 워터스크린(36m×18m)과 아파트 벽면에 천을 덮어 만든 스크린(90m×40m)에 영상과 특수효과를 통해 이뤄지는 30분 분량의 멀티미디어 쇼의 촬영을 맡기도 한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95년 8월 11일 15면 영화진흥위원회 엮음, 『한국영화기술사 연구』, 영화진흥위원회, 2002년, 164쪽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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