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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Jang Gil-su · 張吉秀

분야
감독, 시나리오
데뷔작품
창수의 전성시대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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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7

주요 경력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장미와 도박사> 등 3편 각색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영화과 주임교수

영화인 정보조사

1955년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눌노리 29번지에서 출생하였다. 서울 산업대학 건축과를 수료하였으며 김수용 감독의 조감독 생활을 시작으로 영화작업에 발을 내딛었다. 1985년 <밤의 열기 속으로>라는 작품으로 영화감독의 길에 접어들었다. 이 작품은 이태원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젊은이들의 희망과 일탈 그리고 좌절을 역동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후에는 베스트 셀러 소설의 원작을 영화화하는 작업을 주로 지속하였다. 1986년 이문열의 소설 「레테의 연가」를 원작으로 한 영화 <레테의 연가>(1986)를 연출하였으며, 1987년에는 로드 무비인 <아메리카 아메리카>(1987), 박범신의 신문연재소설 「불의 나라」를 영화화한 <불의 나라>(1988)를 연출하였다. 이후에도 이문열 원작 소설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를 원본으로 하여 해외에서 로케이션하여 촬영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89)와 안정효 원작 소설을 각색한 <은마는 오지 않는다>(1991)로 제 15회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그 이후 해외 입양아 문제를 다룬 최진실 주연의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1991)과 LA 폭동을 소재로 한 강수연 주연의 <웨스턴 애비뉴>(1992)와 양귀자의 베스트 셀러를 영화로 담은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993), 김정현의 원작 <아버지>를 토대로 한 <아버지>(1997)와 일본의 소설을 토대로 한 <실낙원>(1998)을 연출하였다. 2002년에는 <초승달과 밤배>(2002)를 연출하면서 지속적인 영화작업을 해오고 있다. 1999년에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영화등급심의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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