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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한국영화감독협회 부회장
-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 1998년
- 한국영화인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1999년
- 한국영화인협회 정책분과위원회 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이혁수는 이강천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통속 멜로드라마 <새벽길>(1967)로 감독 데뷔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데뷔 이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홈드라마 <가족>(1976)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면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경향신문). 이혁수는 <의혈문>(1976), <시라소니>(1979), <김두한과 서대문1번지>(1981) 등의 액션영화를 주로 연출했다. <의혈문>은 가수 김훈의 영화배우 데뷔작으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1976년 연출한 <핏줄>(1976)은 강수연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혁수는 액션영화 감독으로만 알려졌지만, <연산군>(1987)을 통해서는 농익은 드라마 연출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연산군의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춘 이 영화는 대종상 본선에 올라 작품성도 인정받았다(매일경제). 이혁수는 한국영화감독협회 부회장과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한국영화감독사전).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6년 8월 18일자 8면. 매일경제 1987년 12월 19일자 9면. 한국영화감독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1768&keyword=이혁수)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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