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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종 대표 이미지

장기종

Jang Gi-jong · 張淇鍾

분야
조명
데뷔작품
왕자 미륵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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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

주요 경력

1988년
조명기기 연구
1993년
KJ Light 제작소 창립 및 운영: 방송, 광고, 영화 기자재, 조명기기 영화에 필요한 특수 기계 다수
1963년
서울 시장 윤태일 감사패 수상
1993년
KJ Light 제작소 창립

영화인 정보조사

장기종은 부산 동아대학교 영문과 1학년 재학 시절인 1957년 친구들의 권유로 태양영화사의 배우 모집에 응시하여 합격하였다. <푸른 침실>, <첫사랑>(1958), <가거라 슬픔이여>(1957)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였으며 ‘대한 스폰지’ TV광고에도 출연하였다. 그러나 어려운 시절이었던 1960년대 초 배우라는 직업 하나로는 생계를 꾸려가기 힘들어 배우와 조명기사를 병행하였다. 당시에는 조명기사의 숫자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바로 일할 수 있는 자리도 있었기에 조명기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조명기사 김영달에게서 조명을 배웠다. 영화제작이 활발했던 1960~70년대에는 조명기사 일이 많았기에 그는 배우의 꿈을 접고 조명 기사로서 외길을 걸었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등의 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화현장을 떠나 조명기기 및 영화 전반에 걸친 특수기계를 연구·제작하고 있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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