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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환

Cho Kum-hwan · 趙金煥

분야
감독
데뷔작품
원한의 40계단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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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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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53년 경기도 강화군 화도면 문산리 549번지에서 출생하여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정진우 감독의 연출부로 활동하면서 영화작업을 시작하였다. 1986년 김희애가 데뷔한 <영웅돌아오다>로 감독의 길에 들어섰다. <영웅돌아오다>는 수험생 딸이 시간을 역행하여 부모의 대학시절로 돌아가서 펼쳐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써 시간의 왜곡을 잘 활용하였다. <동감>, <시월애> 등 시간의 왜곡을 통해 사랑의 아픔을 다룬 멜로드라마와 플롯과 시간의 왜곡이라는 측면에서 일정한 유사성을 보인다. 그 이후 60년대 청춘영화와 70년대 하이틴 영화의 계보를 잇는 1980년대의 청춘영화의 부흥에 일조하는 작품을 연출하게 된다. 하희라와 김주승 주연의 <캠퍼스 연애특강>(1987), 최수종이 영화계에 처음 출연한 작품인 <풀잎사랑>(1987), 1990년대 청소년영화의 일시적인 붐을 일으킨 <있잖아요 비밀이에요>(1990)를 연출하며 속편인 <있잖아요 비밀이예요 2>까지 감독하여 청춘영화의 맥을 이어갔다. <비 개인오후를 좋아하세요>(1991),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1992), <비는 사랑을 타고>(1993), <키스도 못하는 남자>(1994), <.피아노가 있는 겨울>(1995)로 이어지는 필모그라피를 이어갔다. 그의 영화적 관심은 청춘의 사랑과 삶의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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