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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37년 태어났다. 선배 조명기사인 고해진의 소개로 영화계에 입문한 것이 1958년이고, 1966년 이신명 감독의 만주활극인 <지평선은 말이 없다>에서 조명기사로 데뷔한다. 이후 1997년<표류일기>에 이르기까지 110여 편의 영화에서 조명을 맡는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작업을 한 감독은 1980년대의 김효천 감독이며 <김두한형 시라소니형>(1981), <일본대부>(1989), <오사까의 외로운 별>(1980) 등 주로 액션 영화에서 11편 함께 작업한다. 액션 영화 외에도 문여송 감독과는 <진짜 진짜 좋아해>(1977), <당신은 나쁜 사람>(1983) 등 청춘 영화에서 작업했으며, 임권택 감독과도 <요화 장희빈>(1968, <상록수>(1978), <족보>(1978) 등의 작품에서 함께 작업한다. * 참고문헌 [작성: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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