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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균

Tackyun · 李澤畇

분야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낙동강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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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49년
공보처 산하 대한영화사 제작의 <육탄 십용사>의 배우로 영화계 입문
1950년
전쟁 기간 중 군예술단 성격의 "독립유격대"에서 활동

영화인 정보조사

1926년 충남 서산에서 배우 석금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석금성은 무성영화 시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 악역 전문의 개성적 연기로 이름을 날리던 배우였다(경향신문). 이택균은 1949년 공보처 제작의 <육탄십용사>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했다. 한국전쟁 기간 중 군 예술단 독립유격대(獨立遊擊隊)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전창근 감독의 <낙동강>(1952), 정창화의 <최후의 유혹>(1953), 박남옥의 <미망인>(1955), 유현목의 <교차로>(1956) 등 주로 1950년대에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택이의 <애정무한>(1958), 권영순의 <언제까지나 그대만을>, <양지를 찾아서>(1959)와 같은 한?홍 합작영화에도 주연으로 출연했다. 윤봉춘작 <황진이의 일생>(1961), 정일택의 <내 마음 별과 같이>(1963) 등을 기획하기도 했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3년 1월 29일자 3면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를 말한다』, 이채, 2004.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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