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23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9회 대종상 영화제 | 1980 | 신인상(여) | 물보라 |
주요 경력
- 1978~81년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1980년
- 영화 <물보라>로 데뷔
- 대전광역시 월드컵 홍보사절
영화인 정보조사
금보라 琴寶羅 -배우. 1962년 1월 7일 충남 당진 출생. 본명 손미자.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서구적으로 윤곽이 뚜렷하면서도 동양적인 곡선이 살아있는 마스크를 가진 배우로서 80년대 영화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여고 3학년 때 영화진흥공사 신인배우 공모에서 당선되어 <물보라>(80, 김수용)에 여주인공인 촌로의 젊은 첩 역으로 데뷔하였다. 본명이 손미자는 윤정희의 본명과도 같아 <물보라>를 따라 ‘금보라’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물보라>를 연출한 김수용 감독의 <도시로 간 처녀>(81)에도 출연하였다. 차장들의 삥땅을 단속한다는 이유로 성행하던 알몸수색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비리가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한 관제노조의 반발로 상영일수가 제한되는 소동을 겪었다. 도시빈민을 다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81, 이원세)에서 그는 난장이 집안의 딸로 나온다. 가난한 가정의 여린 딸. 젊은 여배우가 흔히 하는 역할이지만 금보라는 서글픈 눈매와 애잔한 목소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마다 흥행성적이 신통치 않아 “금보라가 출연한 영화는 실패한다”는 불명예를 지니기도 했다. 2년여 간의 공백 후 출연한 <늑대의 호기심이 비둘기를 훔쳤다>(89, 송영수)에서는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을 유혹하고 사기치는 대담한 요부 역으로 변신을 꾀했다. 82년 KBS탤런트로 방송연기도 병행한 그는 89년 결혼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에는 TV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하였다.(김수미) 출연 -80 물보라, 하얀 미소. -81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도시로 간 처녀. -82 종로부루스, 친구애인. -83 바보스러운 여자. -85 장사의 꿈. -86 금달래, 천사 늪에 잠들다. -87 블루하트. -89 늑대의 호기심이 비둘기를 훔쳤다. -93 밀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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