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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Nam Jeong-im · 南貞姙

분야
배우
데뷔작품
백발백중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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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7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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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45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65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니면서, 하명중, 문희 등과 함께 KBS 공채 5기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탤런트로 뽑힌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아직 연수중이던 어느 날, 연방영화사의 주동진 사장이 느닷없이 방송국장을 앞세워 교육장으로 들어오더니 끌고 가 영화 <유정>(1966)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한다(한국일보). 본명은 이민자였으나, 김수용 감독의 <유정>에서 맡은 여주인공의 작중 이름인 남정임을 예명으로 사용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1966년에 데뷔한 이래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문희, 윤정희와 함께 1960년대 소위 1대 트로이카 시대를 연다. 그러나 활동 5년만인 1971년 재일교포 사업가와 결혼하며 사실상 은퇴하게 되고, 이때 마지막 작품은 <첫정>(1971)이었다. 이후 불화를 겪고서 1976년 이혼하며 <나는 고백한다>(1976)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돌아오고, 그간 자신의 결혼 생활의 전말을 극으로 만든 <고백>을 라디오에서 연속극으로 방송하기도 한다(경향신문). 1978년 재혼하기까지 연애과정이 지면에 오르내리며 스캔들 메이커라는 이유로 방송윤리위원회에서 1년간 출연을 정지당하는 등(동아일보) 순탄치 못한 컴백 과정을 거쳐, 결국 <웃음소리>(1978)를 마지막 작품으로 은퇴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6년 4월 28일 7면 동아일보 1977년 2월 12일 5면 한국일보 2008년 1월 13일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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