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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Lee Hye-sook · 李惠淑

분야
배우
데뷔작품
겨울사랑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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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7

주요 경력

1978년
미스 해태 우수상
1979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
1991년
나드리코티화장품 전속모델
1991년
대통령문화표창
1993년
일본 유바리영화제 심사위원

영화인 정보조사

이혜숙 李惠淑 -배우. 1962년 9월 4일생 서울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78년 미스해태에 선발되었고 79년 MBC 10기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TV 드라마 <장희빈>에서 비운의 왕비였던 폐비 민씨 역을 열연하여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에서는 <청춘을 뜨겁게>(81, 심우섭) 이후 80년대 동안 계속 주연급 여배우로 활약하였다. TV 드라마 출연으로 인한 인기가 영화이력을 늘 압도하던 배우였으나 몬트리올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은마는 오지 않는다>(91, 장길수)의 호연으로 영화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남성적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전쟁 이야기가 늘 그렇듯 ‘훼손된 민족’을 표상하는 ‘양색시’로서 이혜숙은 <장희빈> 이후 지속된 가녀린 이미지에 하층민 여성의 억척스러움을 추가하였다. 이 양면적인 이미지는 역사의 희생물로서 여성의 ‘몸’을 구현하는데 효과적이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만든 것은 배우 이혜숙의 힘이었다고 할 수 있다.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91, 이석기)의 퇴폐적인 분위기와 <김의 전쟁>(92, 김영빈)에서 야쿠자의 추격을 받는 ‘김희로’의 가련한 애인 등의 역할도 무난하게 소화하였으나 <은마는 오지 않는다>의 양색시 역할을 능가하지는 못하였다. 결혼 이후 영화보다는 TV 드라마 출연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김수미) 츨연 -81 청춘을 뜨겁게. -84 구사일생, 내일까지는, 소명, 이방인, 잊혀진 계절. -86 돌아이 2, 유혹시대, 태, 중광의 허튼소리. -87 비창. -90 젊은 날의 초상. -91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 -92 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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