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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Jeon Yang-ja · 全洋子

분야
배우
데뷔작품
이혼상담소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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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5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69 영화부문 신인상 -
제7회 백마상영화제 (중도일보영화제) 1972 여자인기탤런트 -

주요 경력

TBC 공채 탤런트 2기
1966년
1975년
한국일보 인기상
1979년
제과점 경영
2000년
한국음식점 경영

영화인 정보조사

1942년 서울 출생으로 서라벌예술대학 무용과를 졸업했다(여성영화인사전). 1965년 TBC TV의 탤런트 2기로 데뷔한 이래로 영화 스크린과 TV,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한다. 1966년에는 이진순, 백성희를 중심으로 최길호, 권성덕 등 연기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극단 <광장>의 동인이 되어 연극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한다(동아일보). 1970년대에 주로 활약한 연극 작품들로 <수전노>(1971), <카라마조프의 형제들>(1971), <학마을 사람들>(1972), <군도>(1973), <무녀도>(1974), <전쟁과 평화>(1976) 등이며, 이 가운데 1973년 <수전노>에서의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기상을 타기도 한다. 영화 연기 데뷔는 1966년 이강천 감독의 <계룡산>인데, 이후 배우 경력에 있어 초기작에 해당하는 <해방동이>(1967), <여고 동창생>(1968), <멋쟁이 아가씨들>(1968) 등의 작품에서 주로 발랄한 여대생의 역할을 연기했다. 그러나 이후의 작품들에서 TV 드라마, 연극무대, 영화의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하는 캐릭터는 그 표현의 폭이 넓어서 담대할 만큼 착 가라앉은 여인상을 보여주는 한편, 발랄한 청춘상을 동시에 소화해내는 배우로 평가받는다(경향신문a). 1980년대 TV와 영화 쪽에서 활발히 활동하다가 1990년대 초반 종교와 관련한 스캔들로 활동을 중지하기도 했으나(경향신문b), <딸부잣집>(1994), <첫사랑>(1995) 등의 성공에 힘입어 다시금 연기자로 복귀한다. 2000년대에는 TV 연기와 함께 연극과 뮤지컬에도 다시금 도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화 연기도 그치지 않고 있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82년 1월 15일, 7면 경향신문a 1979년 11월 10일 5면 경향신문b 1991년 8월 16일 [작성: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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