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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라

Kim Hee-ra · 金熙羅

분야
배우
데뷔작품
사나이 삼대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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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0

주요 경력

2005년~
전북과학대학 방송영상과 초빙교수
2010년 7월
제3회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영화인 정보조사

1947년에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농림대학 재학 시절인 1968년 12월에 아버지인 배우 김승호를 여의었다. 배우에 뜻을 품지는 않았으나, 아버지 49재에 찾아와 간곡히 설득하는 임권택 감독의 권유에 <비 나리는 고모령>(1969)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한다(신동아). 데뷔 시기인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많이 제작되었던 액션 영화들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는데, 그 대표적인 출연작들로는 <떠나가는 왼손잡이>(1969), <마지막 왼손잡이>(1969), <내일없는 왼손잡이>(1970) 등 왼손잡이 시리즈와 <돌아온 팔도 사나이>(1969), <팔도졸업생>(1972), <별난 장군과 팔도 부하>(1973) 등 팔도 시리즈가 있다. 그 외에도 임권택 감독과 많은 작품에서 함께 하는데, <황야의 독수리>(1969), <그 여자를 쫓아라>(1970),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나린다>(1971), <깃발없는 기수>(1979), <짝코>(1980), <불의 딸>(1983) 등이 있다. 1980년대 이후로 TV 드라마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1985)에서 <TV 손자병법>(1987) 등에 출연하였고, 1996년에는 정치에 뜻을 두고 총선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한다. 2000년에 뇌졸중을 겪기도 하였으나, 2006년 <사생결단>과 2010년 <시>에 출연하며 재기한다. * 참고문헌 한상진 기자의 예인 탐구-영화배우 김희라, 『신동아』 통권 613호(2010년 10월호)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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