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강천

Lee Kang-cheon · 李康天

분야
감독, 편집
데뷔작품
끊어진 항로 (1948)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41

전체보기

수상내역 0

등록된 수상내역이 없습니다.

주요 경력

1971년 2월 10일
한국영화인협회 감독분위 위원장 취임
공연윤리위원회 영화심의위원

영화인 정보조사

1921년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하여 동경 미술학교에서 유학했다. 졸업 후 미술계에서 종사하다가 이만흥의 <끊어진 항로>(1948)에서 미술을 담당한 것을 계기로 영화계와 인연을 맺었다(한국영화감독사전). 그의 감독 데뷔작은 1954년 <아리랑>으로, 한국 최초로 한미합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양국의 배우들이 출연한 반공영화였다. 그가 연출자로서 두각을 드러낸 작품은 이듬해 제작한 <피아골>(1955)이었다. 전후 지리산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는 빨치산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이데올로기와 휴머니즘 사이에서 갈등하는 빨치산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렸다는 호평을 받는다. 하지만 당시 빨치산을 인간적으로 그렸다는 이유로 반공의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그는 1955년 제1회 금룡영화상 작품상 및 감독상을 수상한다. <피아골>과 이듬해 연출한 <백치 아다다>(1956)로 이강천은 인간 내면 의식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경향신문a). 이후 한국 최초의 시네마스코프영화 <생명>(1958)을 연출했으며, <두고 온 산하>(1962),<죽은 자와 산 자>(1966),<대좌의 아들>, <어떤 눈망울>(1968)과 같은 일련의 전쟁영화들을 잇따라 감독하였다. 1971년 <타인이 된 당신>이 마지막 연출작이다. 감독 은퇴 후에는 본연의 장기인 미술에 몰두하여 1981년에는 동양화 개인전을 개최하기도 했다(경향신문b). 한국영화인협회 감독분위 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영화 심의위원 등을 맡은바 있으며, 1993년 9월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56년 11월 26일자 4면 경향신문b 1981년 4월 15일자 12면 동아일보 1993년 9월 4일자 22면. 김종원 외,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김한상]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