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127
수상내역 3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회 대종상 영화제 | 1962 | 각본상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 제1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3 | 각본상 | 혈맥 |
| 제3회 대종상 영화제 | 1964 | 각본상 | 혈맥 |
주요 경력
- 1950년
- 조선일보 신춘문예 <기류지>로 등단
- 1956년
- 월간지 "여성계" 주간
- 1957년
- 시나리오 작가협회 연구 간사
영화인 정보조사
1919년 충청남도 금산에서 태어나, 1938년 이리농림학교를 졸업하고 금산군청에서 근무하다 일본 니혼대학으로 유학하여 예술과를 졸업한다. 해방 전후로 미곡창고회사, 고등학교 교사, 신문 기자 등 여러 직업을 옮겨 다니던 중, 1955년 조선일보 신문춘예 희곡 부문에 「기류지」로 당선되어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동아일보). 1955년과 1956년 사이 「복날」, 「무허가하숙집」, 「고래」 등 단막극을 발표하고 유일한 장막극인 「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를 쓴 이후 시나리오로 작업 영역을 옮긴다. 그 첫 작품이 이광수의 『애욕의 피안』을 각색하여 만든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이다. 신상옥 감독과는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1959) 이래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혈맥>(1963), <로맨스 그레이>(1963) 등에서 함께 작업했으며, 이 가운데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와 <혈맥>으로 대종상 각본상을 타기도 한다. 이후 <임금님의 첫사랑>(1967), <황진이의 첫사랑>(1969) 등의 히트작을 내놓았다. 1950년대 중반에는 서울중앙방송국(현 KBS) 제1방송의 라디오 드라마인 <인생역마차>의 각본을 맡는 것을 시작으로(최미진) 1960년대 라디오 드라마인 <불타는 초원>(1966), TV 드라마인 <신부 일년생>(1969) 등을 거쳐 1970년의 TBC의 <아씨>의 각본을 맡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1971년 3월 위암으로 타계했으며, 2005년 고인을 기리는 문학비가 고향 금산에 세워지기도 했다(금산신문).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71년 4월 3일 5면 금산신문 2005년 3월 31일 박서림, “박서림의 종심만필 16화. 아씨의 임희재 선생", 한국방송작가협회 (http://www2.ktrwa.or.kr/new/?doc=bbs/gnuboard.php&bo_table=park_colum) 최미진, “1950년대 라디오 프로그램 <인생역마차>의 성격과 매체 전이 양상”, 『한국문학이론과비평』 제41집. 2008.12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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