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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화

Lee Bin-hwa · 李嬪華

분야
배우
데뷔작품
성불사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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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34년 출생한 이빈화는 1952년 윤봉춘 감독의 <성불사>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1957년의 흥행작 <청춘쌍곡선>(한형모)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박계주의 원작을 영화화한 한형모의 <순애보>(1957)에서는 삼각관계의 여주인공을 맡기도 하였다. 당대에 각선미가 뛰어난 배우라는 평을 받기도 했던 이빈화는(매일경제), 이후 신상옥의 <연산군>(1961), 조긍하의 <육체의 고백>(1964), 정창화의 <예라이샹>(1966), 이규웅의 <젯트부인>(1966), 김효천의 <팔도사나이>(1969) 등 1960년대를 대표하는 다수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 참고문헌 매일경제 1982년 1월 29일자 9면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사전』, 소도, 2001.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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