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242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18회 대종상 영화제 | 1979 | 여우조연상 | 을화 |
주요 경력
- 1934년
- 악극단 유락좌 단원
- 극단 성군(星群), 청춘극장(靑春劇場), 국립극단 등 단원
영화인 정보조사
1927년 경기도 평택에서 출생했으며 본명 예대임(芮大姙)이다. 중국 화광여학교를 중퇴했다. 1943년 악극단 유락좌에 입단해 연극 <망향>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극단 성군(星群), 청춘극장(靑春劇場), 국립극단 등에서 활동했다(여성영화인사전). 1955년 이현 감독의 <물레방아>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여 개성파 배우로 이력을 쌓아왔는데, 특히 이만희의 <마의 계단>(1964)와 <검은 머리>(1964)에서의 개성 있는 연기로 두드러진 인상을 남겼다. 한편 그녀는 괴기영화의 단골 주인공으로도 출연하였다. 이용민 감독의 <무덤에서 나온 신랑>(1963), <살인마>(1965), <목없는 미녀>(1966), 권철휘 감독의 <월하의 공동묘지>(1967) 등의 공포영화에서 그의 연기는 괴기스러운 캐릭터의 정형을 확립했다(여성영화인사전). 1979년 변장호 감독의 <을화>에서 열연을 선보이며 제18회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정애란의 연기는 연극무대와 안방극장인 텔레비전을 넘나들었다. <사추기(思秋期)>라는 연극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오랜 연륜을 바탕으로 황혼기의 삶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었다는 평을 받았고(동아일보a), 십여 년 넘게 문화방송의 ‘국민드라마’인 <전원일기>에서 할머니 역을 맡아왔다. 이 드라마에서 그녀는 폐암수술을 위해 4회분을 거른 것을 빼고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을 정도로 열정적인 노익장을 과시했다(동아일보b). 2005년 경기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세계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79년 12월 8일자 5면. 동아일보b 1990년 8월 17일자 31면 세계일보 2005년 11월 11일자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 사전』, 소도, 2001.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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