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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향

Kim Ui-hyang · 金衣香

분야
배우
데뷔작품
순애보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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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57년 한형모 감독의 <순애보>에서 화려한 외모와 당당한 성격의 신세대 스튜어디스로 출연하여 관객의 이목를 끈다. 그 다음 해 <나 하나의 사랑>에서 한형모 감독과 또 다시 작업을 하는데, <순애보>에서의 화려한 역할이 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소심한 여성으로 등장한다. 이후 <유혹의 강>(1958)에서는 전후, 미망인들이 주인공으로 멜로드라마 속의 미망인 가운데 한명으로 등장하거나, <아름다운 여인>(1959), <남성대 여성>(1959) 등에서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는다(동아일보). <어디로 갈까>(1958), <슬픈 목가>(1960)에서 공연한 김석훈과 결혼하고, 1964년에는 미용실을 개업(서울신문)하며 1960년대에는 활동이 비교적 뜸해진다. 그러던 중 1968년 극단 민예의 동인이 되어 창립 공연작인 <동학꾼>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59년 2월 27일 4면 서울신문 1964년 4월 1일 8면 경향신문 1968년 2월 14일 5면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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