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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식

An Tae-sik

분야
제작/기획
데뷔작품
사랑아 별과 같이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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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63년
영화제작사 "한국영화" 창립. 창립작품은 임권택 감독의 <신문고>
1962년
국도극장 사장
1963년
한국영화사 대표
1963년
영화제작가협회 감사
1964년
영화산업육성촉진위원회 위원

영화인 정보조사

국도극장 사장이었던 안태식은 영화제작을 하기 위해 1963년 한국영화사를 창립했다. 한국영화사는 강대진, 이규웅, 강범구, 임권택 감독을 전속으로 두었으며 이향, 전계현, 최창호, 박성대, 추석양, 한유정의 전속배우를 두었다. 한국영화사는 미아리 스튜디오도 가지고 있었다(경향신문a). 한국영화사는 창립작으로 임권택 감독의 <신문고>(1963)를 제작했다(한국영상자료원). 이서구의 KA 인기 연속방송극을 영화화한 <신문고>는 많은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사극이었다(경향신문c). 안태식은 국도극장을 소유하고 있었기에 자신이 제작한 영화들을 안정적으로 개봉시킬 수 있었다. 당시 을지로에 위치하고 있었던 국도극장은 극장상영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국제영화사’로부터 극장상을 받기도 했다(경향신문d). 안태식은 1964년 영화산업육성촉진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영화산업촉진위원회는 영화제작 및 극장업계의 전반적 위기를 타개하고 정부에 보호육성책을 건의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였다(경향신문b). 그는 1965년까지 20여 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이후에는 극장운영에만 전념하였다. 1972년 전국극장협회 이사를 지냈다(매일경제).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경향신문a 1963년 7월 3일자 8면. 경향신문b 1964년 8월 26일자 5면. 경향신문c 1963년 9월 7일자 5면. 경향신문d 1963년 2월 8일자 8면. 매일경제 1972년 8월 2일자 7면. * 1962년 국도극장 사장-동아일보 1962년 10월 17일자 7면의 기사 연도를 기준으로 함. * 1963년 영화제작가협회 감사-동아일보 1963년 8월 12일자 6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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