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94
배우 (1개)
수상내역 1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3회 대종상 영화제 | 1964 | 촬영상 | 김약국의 딸들 |
주요 경력
- 1973년
- 영화진흥공사 기술과장
영화인 정보조사
1922년에 태어났다(정연구). 최인규, 최완규 형제가 해방 후 재개한 고려영화사에서 영화생활을 시작했으며, 당시 제작된 최인규의 영화 <독립전야>(1948)에서는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한국영상자료원a). 전쟁 발발 후 국방부 정훈국 소속으로 <국방뉴스> 등을 촬영했으며, 고려영화사에서 만났던 신상옥이 연출을 맡은 문화영화 <코리아>(1954)를 통해 촬영기사로 정식 데뷔했다(정연구, 경향신문). 이후 김기영의 <여성전선>(1957), 유현목의 <그대와 영원히>(1958) 등을 촬영했으며, 1958년 <그 밤이 다시오면>을 시작으로 1961년 <심야의 고백>까지 여섯 편의 작품에서 노필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1962년 <악인은 없다>부터 시작된 김기덕 감독, 박진수 조명감독과의 긴밀한 공동 작업으로 유명하며, 이는 1969년의 <추억>, <청춘을 다 바쳐>까지 60년대 내내 이어졌다(한국영상자료원b). 1970년대 초반에는 박노식 감독과 함께 <인간사표를 써라>(1971)부터 <집행유예>(1973)까지 여섯 편을 함께 작업했으며, 1973년부터는 영화진흥공사의 기술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아내들의 행진>(1974), <잔류첩자>, <태백산맥>(1975) 등에서 촬영과 특수촬영을 담당했다(한국영상자료원b). 작고한 것으로 전해진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4년 4월 2일자 10면 정연구 편, 『한국영화촬영기사: 극영화 촬영작품 총목록 1920년-1985년』, 영화진흥공사, 1986, 65-67쪽. 한국영상자료원 편a, 『한국영화를 말한다: 1950년대의 한국영화』, 이채, 2004, 405쪽. 한국영상자료원 편b, 『한국영화를 말한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3』, 한국영상자료원, 2007, 167-214쪽, 277-324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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