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26
수상내역 3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3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5 | 각본상 | 남과 북 |
| 제4회 대종상 영화제 | 1965 | 각본상 | 남과 북 |
| 제14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78 | TV부문 극본상 | 나루터 3대(KBS) |
주요 경력
- 1945년
- 청주상업학교 영어교사
- 1952년
- 강원도 육민관 중고교 교감
- 1954년
- 한국일보 문화부 기자, 부장
- 1956년
- 방송극작가협회 상임위원
- 1957년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홍보부장, 방송문화연구실 연구원
- 1960년
- 영화윤리전국위원회 위원
- 1965년
-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 1969년
- 한국펜클럽 대표
- 1984년
- 서울장애자올림픽 조직위원
- 1988년
- KBS 이사
- 1986년~2009년
-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
- (저술내용)1960년 이 생명 다하도록
- 1961년
- 현해탄은 알고 있다
- 1968년
- 잘 돼 갑니다
- 1967년
- 대야망
- 1970년
- 위대한 평범
- 1978년
- 봄부터 가을까지
- 1984년
- 총수의 결단
- 1985년
- 아로운 1,2,3
- 1992년
- 끝없는 전진 : 백상 장기영 일대기
- 2006년
- 구름의 역사 (자서전)
영화인 정보조사
1922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청주상업고등학교를 나온 후, 도쿄제국대학교을 목표로 일본으로 건너간다. 도쿄대학교 입학을 시도하던 중, 여의치 않아 주오(中央)대학교에 다니게 된다. 이때 학도병으로 징집 당하게 될 처지였는데, 하치오지(八王子)에 숨어 트럭 운전사의 조수로 일하며 징집을 피하고서 부산으로 숨어들어왔다고 한다(동아일보). 해방 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입학하였고, 1948년 KBS 라디오에 작가 오디션을 위해 <날아간 새>라는 방송용 단편 소설을 쓰며 극작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후 1세대 방송작가 세대들로 칭할 수 있을 유호, 김희창, 김영수, 최유한 등과 함께 1950~1960년대 한국의 라디오 연속방송극과 TV 드라마의 초기 형태를 주조한다. 방송극작가로서 대표작으로는 1957년 <이 생명 다하도록>, 1960년 <현해탄은 알고 있다>, 1962년 <아낌없이 주련다>, 1964년 <남과 북> 등이 있다. 이 대표작들은 모두 영화화되었는데, <이 생명 다하도록>은 1960년 신상옥 감독이, <현해탄은 알고 있다>는 1961년 김기영 감독이, <아낌없이 주련다>는 1962년 유현목 감독이, <남과 북>은 1965년 김기덕 감독이 영화화하는 등 1960년대 한국영화 전성기 때의 주요 감독들 각각의 대표작으로 꼽힐 만한 작품들이기도 하다. 특히, 이 대표작들 가운데 아로운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일제시대 전후를 해쳐나가는 <현해탄은 알고 있다>는 1963년 방송극 <현해탄아 잘 있거라>로 이어지며, 1985년대 3부작 장편소설 『아로운』으로 완성되기에 이른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73년 4월 19일 5면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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