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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50년대 후반 조명기사로 활동을 시작하여, <내가 낳은 검둥이>(1969), <폭풍의 언덕>(1960), <여판사>(1962) 등의 영화에서 조명을 맡았다. 1964년부터 1970년까지 세기상사의 조명부로 일하며 약 50여편을 작업한다. 이 시기 작업한 영화로 <명동에 밤이 오면>(1964), <물레방아>(1966), <우주괴인 왕마귀>(1967), <번지수가 틀렸네요>(1968), <나그네 황금 108관>(1968), <장미의 성>(1969), <무엽탑>(1970) 등이 있다. * 참고문헌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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