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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이상사는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에서 이노우에 역할로 데뷔했다. <현해탄은 알고 있다>는 한운사 원작으로 KA 방송국 일요연속극을 영화화한 것이다(동아일보). <현해탄은 알고 있다>의 감독이었던 김기영이 그에게 이상사란 예명을 지어주었다(경향신문). 톱스타의 겹치기 출연과 주연급 스타의 기근으로 당시 영화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때 영화계에 등장한 이상사는 신영균, 방성자와 함께 스타 기근을 해소해줄 신예 스타로 각광받았다(동아일보a). 이상사는 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1963년에는 동국대 출신 연극인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극회 ‘동국(東國)’의 창립공연 작품인 「그 얼굴에 햇빛을」(오학영 작, 전육경 ? 이광래 연출)에 참가했다(동아일보c). 1964년에는 영화배우들과 신극배우들로 구성된 극단인 ‘현대극장(現代劇場)’의 단원으로 활동했다. 현대극장의 대표는 복혜숙이었으며 운영위원으로는 신영균, 도금봉 등이 활동했다(동아일보b).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62년 7월 15일자 4면. 동아일보b 1964년 4월 9일자 5면. 동아일보c 1963년 11월 1일자 7면. 경향신문a 1965년 5월 24일자 5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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