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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Lee Gi-hong · 李起弘

분야
배우, 의상
데뷔작품
양산도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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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극단 신지극사(新地劇社), 제작극회(制作劇會), 광장(廣場), 국립극단(國立劇團), 대하(大河) 등 동인

영화인 정보조사

27세에 조선연극회(朝鮮演劇)에 가입, <새벽길>이라는 작품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극단 신지극사(新地劇社)와 예술극회, 국립극단 등에서 동인 활동을 했다(동아일보c, 유민영). <양산도>, <종각>, <쌀>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극단 제작극회 동인으로 1961년 차범석 작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는>, 극단 광장의 창립 동인으로 1966년 셰익스피어 작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고차율 작 <인간부결> 등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동아일보a, b), 1969년 제5회 동아연극상에서 광장이 올린 <학마을 사람들>로 작품 대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동아일보c). 오랜 기간 크게 주목 받지 못하다가 54세에 거둔 이 성취를 통해 그는 이후 소속 극단인 광장을 비롯하여 국립극단, 여인극장 등의 정기공연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1년 4월 12일자 4면. 동아일보a 1966년 7월 4일자 5면. 동아일보b 1966년 10월 24일자 5면. 동아일보c 1969년 3월 8일자 5면. 유민영, 『한국인물연극사 1』, 태학사, 2006, 676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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