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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60년대 초반 동보 영화사의 기획부에서 일하며 <원술랑>(1961), <암행어사 박문수>(1962), <원효대사>(1962), <가야의 집>(1963) 등 대작 사극들을 기획하였고, 1963년 개인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바람난 고양이들>(1964)을 한국예술영화사 이름으로 대명 제작하고, <노을 진 들녘>(1965)을 세기상사 이름으로 기획하기도 한다. 1964년 곽정환을 대표로 한 합동영화사에 유환춘, 신항범, 최동권, 장제원, 이우영 등의 개인 프로덕션들과 함께 흡수, 통합된다(경향신문). 1980년대 김원두 대표의 현진 영화사에 전무로 영입되어 <이 한 몸 돌이 되어>(1983), <나도 몰래 어느새>(1984), <제4의 공포>(1984), <삿갓 쓴 장고>(1985), <부나비는 황혼이 슬프다>(1985) 등을 기획하는 한편, 현진영화사에서 수입한 영화들의 지방배급라인을 점검하기도 했다(영화진흥위원회). 현진에서 나온 후, 화풍흥업주식회사와 <성춘향>(1987)을 기획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4년 9월 5일 6면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배급사연구』, 영화진흥위원회, 2003년, 81쪽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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