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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일 대표 이미지

김한일

Kim Han-il · 金漢日

분야
제작/기획, 감독, 시나리오
데뷔작품
여성의 적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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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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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21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했으며, 만주 하얼빈 미술학교를 졸업했다. 1960년대에 주로 활동한 영화기획자이며 감독이다. 1960년대 중반 세기상사에 입사해 여러 영화를 기획하며 다수의 히트작을 냈다. 그가 기획한 작품으로는 전응주 감독의 <필사의 추적>(1964)를 비롯하여, 이봉래의 <육체의 문>(1965), 심우섭의 <팔푼 며느리>, <팔푼이 사위>, <번지수가 틀렸네요>(1968), <억울하면 출세하라>(1969), 정진우의 <별아 내가슴에>(1968), 강민호의 <5인의 사형수>(1969) 등이 있다. 그가 기획한 작품들은 당대 세태를 반영한 통속극이나 코미디, 멜로드라마, 활극 등 대중성 있는 장르영화들이었다. 그는 1956년 <여성의 적>으로 감독 데뷔하기도 했다. 이후 <진리의 밤>, <그 여자의 일생>(1957), <내가 낳은 검둥이>(1959) 등을 연출하였다. 김한일은 <돈>(1958)의 감독으로 유명한 김소동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하다(한국영화감독사전). 1975년 당뇨병과 폐렴으로 별세했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5년 4월 12일자 4면 김종원 외,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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