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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42년
- 경성방송국 촉탁직
- 1945년
- 경성방송국 아나운서
- 1947년
- 경기여고 교사
- 1949년
- 숙명여대 강사
- 1950년
- 국방부 문관으로서 정훈국 부산분실 선무반장 겸 종군작가로 활동
- 1951년
- 《고시계(考試界)》에 "계절풍"을 발표
- 1953년
- 작품집 <청춘유죄(靑春有罪)> 간행
- 1954년
- 《현대여성(現代女性)》 주간
- 1957년
- 《국도신문(國都新聞)》, 《세계일보(世界日報)》, 《한국경제신문(韓國經濟新聞)》 등에서 논설위원
- 1960년
- 공보실 공보국장, 국무원 사무처 공보국장, 중앙방송국장 등 차례로 역임
- 1964년
- <얄개전> 간행
- (저술내용)1960년 천하태평
- 1962년
- 푸른 구름을 안고, 주유천하
- 1963년
- 소설 국사
- 1970년
- 협도 임꺽정전, 배꼽대감, 대한백년, 만주국
- 1971년
- 조신
- 1972년
- 양녕대군
- 1974년
- 그림이야기 성경
- 1976년
- 순설록
- 1979년
- 애드발룬 소년
영화인 정보조사
1918년 평양에서 태어나, 1941년 일본 센슈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1942년 경성방송국의 계약직으로 시작해, 1945년부터 1947년까지 아나운서로 일한다. 1947년 경기여자고등학교 교사, 1949년 숙명여자대학교 강사로 일하고, 한국 전쟁 당시 종군작가로 활동한다(한국영상자료원). 작가 경력의 시작은 1951년 『고시계』에 「계절풍」을 발표하면서부터이며, 1954년 출간된 청소년잡지 『학원』에 『얄개전』을 연재하기 시작한다. 『얄개전』 이후의 작품 활동은 『주유천하』, 『대한백년』, 『만주국』, 『양녕대군』 등 역사소설도 큰 비중을 차지하나, 영화화된 작품들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얄개’ 시리즈가 대표적이라 할 것이다. 얄개 시리즈는 1960년대 초중반의 청춘 영화와, 1970년대 중반의 하이틴 영화 이후에 등장한 하위 장르 중 하나로 당시 새로운 소비층으로 형성되어가던 10대 학생 관객들에게 그 초점을 맞추어 제작되었다. 그 영화들로는 <와룡선생 상경기>(1962)를 시작으로 <얄개전>(1965), <고교얄개>(1976), <여고얄개>(1977), <얄개행진곡>(1977), <에너지선생>(1978), <대학얄개>(1982) 등의 영화들이 여기에 속한다.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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