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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46년
-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 회원
- 1951년
- 극단 신극협의회(新劇協議會) 단원
- 1961년
- 극단 민극(民劇) 단원
- 1968년
- 극단 민예(民藝) 단원
영화인 정보조사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조항의(趙恒義)이다(국제영화).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1946년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 소속으로 무대 활동을 시작했다(김기제). 1951년에는 극단 신협(新劇協議會)에 가입했으며, 이후 극단 민극(民劇)에서도 활동하는 등 국립극단의 전속배우로 연극 활동을 이어나갔다(김기제, 경향신문, 동아일보). 1953년에는 정창화 감독의 <최후의 유혹>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김기제). 이강천 감독의 <아름다운 악녀>(1958), 장황연 감독의 <시집살이>(1958), 이규환 감독의 <애련의 꽃송이>(1959)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1960년대 후반까지 연극, 영화 양쪽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1967년부터 제작에도 관심을 기울여 최무룡의 <서울은 만원이다>(1967)의 제작총지휘를 맡았으나, 1968년 <성황당>이라는 작품을 제작하던 중 과로로 쓰러져 투병 끝에 4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동아일보). 배우 조형기의 아버지이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52년 11월 14일자 2면. 동아일보 1968년 7월 18일자 7면. 韓國映畵排優百人選(一), 『국제영화』제4권 제7호(1958년 8월 발행).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201쪽, 251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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