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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장진원은 1962년 <하늘이 무너져도>로 감독 데뷔했다. <하늘이 무너져도>(1962), <방아타령>(1966)까지 두 편의 사극영화를 연출한 뒤 정창화 감독의 조감독으로 들어가 사극활극 <황혼의 검객>(1967)의 제작에 참여했다. 정창화 감독은 1968년 홍콩 쇼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맺어 홍콩으로 진출했고, 이에 영향을 받은 장진원도 <의협방랑의 형제>(1969), <대피관>(1970), <신용검객>(1971), <독룡>(1971), <권왕의 복수>(1971), <협기>(1973) 등의 한국홍콩합작 무협영화를 연출했다(KMDb, 한국일보). 1972년에는 홍콩에 진출하여 <맹권>(盲拳, Blind Boxer, 1972)을 연출했으며, <협기>는 <전북국>(戰北國, Action Tae Kwon Do, 1972)이란 제목으로 홍콩에서 개봉했다(HKMDB). * 참고문헌 KMDb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4765&keyword=장진원) “[정창화 감독의 액션영화에 바친 60년] <16> 황혼의 검객(1967)과 트램펄린 효과”, 한국일보, 2011/06/14.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106/h2011061402382091560.htm) HKMDB (http://hkmdb.com/db/movies/view.mhtml?id=5338&display_set=big5)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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