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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25년 경기도 인천에서 출생하였다. 1949년 <심판자>(김성민)의 촬영감독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956년 <숙영낭자전>으로 감독 데뷔하였다. 데뷔작에서 그는 촬영과 편집 역시 담당하였다. 두 번째 연출작 <웃어야할까 말아야할까>(1958)는 김희갑, 구봉서, 도금봉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로 두 청년의 상경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후 활극 <암흑을 뚫고>(1960), 추리?액션극 <새벽의 비상선>(1964), 공포물 <생명을 판 사나이>(1966)를 연출하였다. 많은 작품을 연출하지는 않았지만 각자 개성이 다른 장르물들을 시도했다. 김기영의 <양산도>(1955), 안종화의 <천추의 한>(1956) 등 작품에서 촬영을 담당하기도 했다. * 참고문헌 김종원 외,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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